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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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쯔강에서 승객 450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했다.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1일 밤 양쯔(揚子) 강의 후베이성(湖北省) 지역에서 450여명을 태운 여객선(둥팡즈싱호)이 침몰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현재 사고 지점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배는 난징(南京)에서 충칭(重慶)으로 가던 중 1일 오후 9시28분쯤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선장과 기관장은 여객선이 사이클론을 만나 급속히 침몰했다고 말했다.한편, 당시 여객선에는 406명의 중국인 승객과 5명의 여행사 직원들 및 47명의 승무원들이 승선했었다.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20여명 구조? 다른 분들도 구조되길” “세월호 생각난다. 20여명 구조라니 어떡하냐” “20여명 구조? 빨리 구조작업 마무리 되길”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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