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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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멤버들이 서울대 브레인들과 수학대결로 접전을 이뤄냈다.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서울대 나들이를 떠난 멤버들의 ‘서울대 가다’ 여행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멤버들이 대결을 펼칠 서울대생들은 멤버들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인물들이었다. 알고 보니 이름이 모두 김종민이었던 것. 이에 제작진은 ‘김종민 팀’과 ‘안 김종민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벌일 것을 제안했고 멤버들은 졸지에 브레인 김종민들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아이러니 하게도 대결 종목은 수학풀이였다. 다행히 제작진은 각 팀 수준에 맞는 난이도로 문제를 냈는데 그 결과 서울대 브레인 팀과 오합지졸 멤버들이 접전을 벌이는 혈투(?)가 그려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물론 서울대생들이 푼 문제는 각종 수학 기호들이 즐비한 고난이도 문제였고 멤버들이 푼 문제는 단순 사칙연산 문제였다. 하지만 멤버들의 ‘찍기 신공’과 서울대생들의 단순 실수가 겹치면서 2:2 동점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결과적으로 멤버들 중 가장 브레인이었던 정준영마저 단순 사칙연산을 전부 틀리며 아쉬운 패배를 했지만 끝까지 긴장감(?) 넘치는 대결로 큰 웃음을 선사한 승부였다.한편, 이날 데프콘은 애니매이션 동아리를 찾아가 회장 같은 포스를 내뿜어 웃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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