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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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자신을 사진을 보며 자랑스러워했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초량 이바구길 곳곳에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자랑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함께 부산을 찾았다.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가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것을 눈치 채고는 아빠의 고향 부산으로 향하자고 한 것. 두 사람은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해나가고 있었다.이예림은 이경규에게 친구들 사이 인기가 좋았는지 물었고, 이경규는 친구들에게는 인기있었지만 선생님에게서는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경규는 초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를 보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방송국 측에서 안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해 웃음을 터트렸다.이경규는 부산 사람들이 ‘경규’라는 발음이 안 돼 어려서는 ‘강구’로 불렸다면서 부산 사투리로 ‘강구’는 ‘바퀴벌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덧 두 사람이 부산에 도착했고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와 단 둘이 부산을 찾은 것은 처음이라며 들뜬 듯 했다.이경규 초등학생 시절 추억이 깃든 등굣길을 걸어가면서 이예림은 관심을 보였고, 한층 더 신난 이경규가 하나하나 설명을 해줬다. 그런데 스탭들이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고 이경규는 피디를 불러 세우면서 초량초등학교를 빛낸 자신의 이름을 찍으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이경규는 계속해 자기 이름과 사진을 가리키면서 자랑스러워했고 이예림도 처음 봤다면서 신기해했다. 이경규는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고 자기 사진만 보면 된다면서 맨 손으로 사진을 닦아 폭소케 했다.168계단으로 올라가는 길, 이경규는 가파르고 좁은 길을 가리키면서 6년을 매일같이 걸어 다녔다 말했고 이예림은 어떻게 올라 가냐며 입을 다물지 못 했다. 두 사람이 함께 계단을 오르면서 이경규는 과거 그대로라면서도 체력은 예전만 못해 숨을 헐떡였다.이예림은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고소공포증이 있어 무서웠다 전했고, 이경규는 이예림이 아빠의 과거를 이해해주길 바랐는데 무서워만 하더라며 서운한 듯 했다. 한편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함께 문어다리에 타고 내리면서 생각보다 무서웠다며 아찔한 경험을 다시는 하고 싶어 하지 않은 듯 했다. 그러나 경솔한 선택을 한 조재현은 바이킹에 올라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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