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육성하고자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에 대한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도봉구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모임)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창업자의 경우 1년 이내 창업자에 한한다.

응모된 창업아이디어는 사업의지 및 마인드, 아이디어의 참신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구현 등 5개 항목으로 심사를 해 5개팀 이내(예정)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 수상자에게는 도봉구청장상을 수여하며 7월부터 6개월간 도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인큐베이팅실 입주 자격을 부여한다.

공모전 설명회는 다음달 4일 도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이며 도봉구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공모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기간 내에 방문 제출(공휴일 제외)하거나 메일(dlwlsrod@dobong.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마을공동체과 사회적경제팀(02-2091-24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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