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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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박현빈이 곧 품절남이 됐다. 5일 방송된 MBC ‘세바퀴’ 에서는 녹화 하루 직전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박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 8월에 4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현빈의 결혼 발표는 제작진들까지도 놀라게 할 정도였다고. 5년 동안 교제를 하면서도 연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와 그간의 스캔들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 박현빈은 “워낙 스케줄이 바빠서 연애를 잘 못하기도 했다” 라며 공교롭게도 비밀 연애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던 그의 모습과는 달리 이날 예비신부나 결혼 이야기에는 유독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MC들이나 다른 패널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는 박현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장훈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소녀시대 숙소에 고기를 보낸 이유를 묻기도 하며 예비신랑 박현빈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신동엽은 “결혼 기사가 나기 직전까지 우리 작가들에게 외롭다, 밤 12시가 되면 미치겠다라는 이야기를 한 이유가 뭐냐” 라며 압박하기도 했다. 여기에 서인영의 촌철살인까지 있었다. “어떻게 되신 거예요”, “왜 외로우셨어요?” 라며 몰아붙이는 서인영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애를 아주 으깨는 구나”, “기자보다 독하다” 라며 박현빈의 당황해 하는 모습을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아직 결혼을 해서 함께 살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스케줄 끝나면 집에 혼자 있어야 해서 느끼는 외로움이다” 라고 박현빈은 간신히 설명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해 서인영은 “빨리 같이 있고 싶어서 결혼하시는 구나” 라는 영혼 없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쥬얼리 원년 멤버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의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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