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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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송중기가 전역했다. 5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송중기의 전역 모습과, 인터뷰가 그려졌다. 지난 2013년 8월 입대한 송중기. 송중기는 지난 5월 26일 군복무 기간을 마치고 전역을 했으며, 자신을 기다리는 팬과 취재진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걸어 나와 인사를 전했다. 한층 더 멋있어지고 늠름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한 그는 "카메라를 보니 얼떨떨하다"라며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늠름해진 모습이지만, 그 멋있는 외모만은 여전했다.

송중기는 인사를 하며 자신을 대한민국 예비군이라고 말하는 등. 마음 급한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충성, 신고합니다 대한민국 예비역 병장 송중기. 5월 26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간 군복무에 대해 힘들었던 점에 강원도 고성에 처음 와 봤다며, 최전방에서 1년 9개월 간 값진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한화 이글스와 이광수가 군복무에 큰 힘이 되었다며, 걸그룹보다 이광수가 생각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달리 짧게 느껴지는 송중기의 군복무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다. 입대 후에도 약 10편의 광고에 출연했던 송중기. 송중기의 마케팅 전략 팀은 자주 송중기의 모습을 노출 시켜, 군대에 간 것이 맞는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며, 10편의 광고가 지속 공개되며 팬들 조차 '벌서 전역하냐'라고 착각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비밀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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