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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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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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3인조 여성그룹 '씨야'의 멤버였던 가수 김연지는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이승철편에 출연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김연지는 "다시 돌아와서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이며 드레스를 입고 예뻐진 미모를 뽐내며 무대에 올랐다.이날 그녀의 선곡은 '넌 또 다른 나'였고, 녹슬지 않은 폭풍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이 곡을 소화하며 관객을 감동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특히 관객들은 김연지의 무대가 끝나자 기립박수를 보낸 것은 물론 MC 및 출연자 들도 모두 환호했던 것.

한편 불후의 명곡에서 그녀의 눈물이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 4월 한 매체와 인터뷰내용도 주목을 받는다. 김연지는 "서른에 인생을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서른이 왔다"며 "의식을 했던 건 아닌데 자연스레 바뀌더라. 홀가분해진 것도 있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도 든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20대의 내가 열정적이면서도 불안했다면 이제는 체념을 했다"며 "스스로 중심을 잡게 됐다"고 말해 한 단계 더 성숙해진 그녀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씨야때 남규리에 가려져 누군지 잘 몰랐는데 목소리 들으니까 생각나","남규리 배신으로 씨야 해체된거라던데 안타까워","물오른 외모만큼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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