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수형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알선수재)로 지난 12일 김태랑(71) 전 새천년민주당 의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수감 중인 전직 군수 A씨로부터 “(교도소에서) 빨리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써 주겠다”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7일 열릴 예정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에 이어 2006∼2008년 국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당무위원을 맡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