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엔화 약세에 자동차주가 줄줄이 약세다.

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53% 떨어진 15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차(-2.31%)와 현대모비스(-1.79%) 등도 약세다.

이들 자동차 주는 원/엔 환율이 900원 아래로 떨어지는 등 엔화 약세가 심해지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자동차주는 일본 기업과 수출 경합도가 높아 대표적인 엔저 피해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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