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임광수)는 서울대 학부생 280명, 대학원생 70명 등 총 350명에게 올해 1학기 등록금 총 9억5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장학생 중에는 필리핀 출신 에바 마리 왕(여ㆍ사범대 박사과정)씨 등 외국인 유학생 5명과 1급 지체장애인 하태우(사회대 4학년)씨 등이 포함돼 있다. 수여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내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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