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원빈이 이나영과의 결혼 소식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9일 원빈이 5년여 만에 영화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작품 이름은 ‘신과 함께’.하지만 이에 대해 원빈의 소속사 측은 아직 영화 시나리오도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던 바 있다.원빈은 2010년 작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은 전무한 상태이다. 미국 영화 출연,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출연 등 몇 번의 컴백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이 무산됐고, 이에 팬들의 기다림은 어느새 5년째로 접어들었다.올 초 유력하게 출연을 고심했던 사극은 벌써 거절했으며, ‘신과 함께’는 시나리오도 받지 못한 상태라 아직 논의도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에 출연할 계획이었지면 이 역시 제작이 지연된 상태. 이에, 과연 이번에는 작품에서 그를 만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원빈 차기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차기작, 작품 좀 하지”, “원빈 차기작, 이나영도 그렇고 원빈도 작품 활동을 너무 쉬었다”, “원빈 차기작, 팬들 기다리느라 목 빠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주인공이 죽은 뒤 저승에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한 상태이며, 영화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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