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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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와 정준하가 나이로비로 향했다.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나이로비 케냐 국립공원에서 아기 코끼리들을 돌보게 됐다.10주년 포상 휴가인줄 알고 떠났던 방콕 여행, 그러나 휴가의 정체는 ‘해외 극한 알바’ 로 멤버들의 충격과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뭔가 심상치 않은 장소에 다다른 정형돈과 하하는 불안감에 휩싸였고, 작업반장을 따라 가파른 경사면을 내려갔다. 정형돈은 ‘뭐야’ 라며 황당해했고 하하 역시 공포에 질린 듯 했다. 정형돈과 하하는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 왕우산에서 절벽에 길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됐다.정형돈과 하하는 아찔한 도로 위를 걸었고 뒤 따라오던 하하는 어떡하냐면서 어지러운 듯 했다. 하하는 결국 산기슭의 풀을 잡으며 이동했고 겨우겨우 조금씩 나아가다가 작업하는 곳까지는 절대 못 간다며 힘들어했다.작업 현장까지 가는 것도 벅찬 두 사람, 가까이 찍으려고 이동하는 스탭들 보는 것만으로도 기겁했는데 공사를 하라는 말에 말을 잃었다. 하하는 이건 아니라면서 고개를 저었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지급한 캐리어가 있지 않냐 물었다.두 사람은 반가워하면서 가방 문을 열었지만 하하는 욕할 수밖에 없다면서 스파이더맨 옷에 황당해하며 몰래카메라가 아니냐 물었다. 그래도 혹시 스파이더맨옷을 입고 힘이 나면 어떡하냐며 두려워했고 두 사람이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면서 거미줄을 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인도 뭄바이 빨래터의 유재석과 광희는 34도의 타들어 갈 것 같은 열기에 더욱 힘들어했다. 다시 말없이 빨래에 집중한 두 사람, 광희는 빨래하면서 어머니 빙의가 된 듯 속사포 불만을 쏟아냈고 유재석은 옛날 어머님들의 말투와 똑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한편 케냐로 떠났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나이로비에 도착하자마자 여권에 케냐 비자는 왜 있는 거냐며 항의했다. 박명수는 비자를 받은 적이 없는데 케냐 비자가 있다며 황당해했고 감출 수 없는 입냄새로 정준하를 공격해 폭소케 했다.어느덧 두 사람은 케냐 국립공원에 도착해 그나마 아기 코끼리를 돌본다는 말에 안심했고, 아기 코끼리들과 교감하며 이름을 외우는데 정준하는 제대로 이름을 부른 반면 박명수는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멤버들의 극한 알바 체험기가 더욱 자세히 그려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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