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운 부회장 ‘CEO 레터’ 서 강조
효성 이상운<사진> 부회장이 2일 임직원들에게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혁신기업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CEO 레터’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은 크게 성장하고 익숙한 일만 답습하는 정체된 기업은 존폐의 기로에 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세상이 새롭고 빠르게 변화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혁신을 통해 성장동력을 창출해 온 기업의 예로 바스프를 들었다.
그는 “바스프는 염료와 비료에서 시작해 오늘날 세계1위의 종합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오디오 및 비디오테이프, 주력이었던 비료사업 등도 환경이 변화하면 과감히 버리고 핵심역량인 화학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신을 거듭했다”고 소개했다.
이 부회장은 “혁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거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기술 및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끊임없이 변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이어 “최첨단 정보통신 분야는 우리가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분야”라면서 “이제 막 시작된 사물인터넷 관련 산업, 기존 제품들에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술들을 적용하는 사업 등 창조적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윤희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