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옥이 세나를 떠보았다.6월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회에서는 세나(김민경 분)과 차건우(윤종화 분)의 사이를 의심하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과 이를 눈치 채고 포커페이스를 유지라는 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는 “누가 당신 사진을 가지고 와서 편지를 보낸 사람이 이 사람이 맞는지 묻더라”라고 말했다. 세나는 “절대 말하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세나는 그 사진을 가지고 온 사람 정옥 측의 사람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곧바로 정옥에게 전화가 왔다. 정옥은 세나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정옥은 세나를 떠보며 “전에 애인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세나는 “기억 하시네요. 현아 일로 힘드실 텐데”라며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정옥은 그 남자를 집에 데리고 와보라고 했고 세나는 “그래도 될까요? 괜찮으시겠어요?”라며 걱정했다.이후 세나는 건우가 올 타이밍에 맞춰 김형사와 통화하는 척했다. 세나는 홍이사와 만날 장소로 건우를 불러내기 위해 수작을 썼다.이후 세나는 건우에게 “이사님이 당신한테 미행을 붙였나봐. 어젯밤 같이 있을 때 사진이 찍혔나봐”라고 말했다.이에 차건우는 당황해 하며 “이제 어떡하지”라고 말했다. 세나는 “당신이 이사님 때문에 힘들어서 내가 송아 친구로서 위로해 줬다고 하면 넘어가줄 거야”라며 건우를 위해주는 척했다.세나는 “당신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위하는지 모를 거야”라며 쓸쓸한 미소를 띄었고 건우는 그런 세나에게 속아 넘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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