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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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가 세나의 덫에 제대로 걸렸다.6월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덫에 걸려 홍정옥(양금석 분)의 오해를 하게 되는 차건우(홍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퇴근길에 진송아를 만났고 “저녁 약속이 있다. 오늘 누구에게 남자친구 소개하려 한다”라고 말했다.이에 진송아는 “나한테도 좀 보여주지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세나는 “순서가 무슨 상관이야. 너랑도 조만간 한 번 같이 보자”라고 대답했다.한편, 앞서 강세나는 김형사와 통화하는 척하며 그 내용을 건우에게 슬쩍 흘렸다. 건우는 강세나와 김형사의 약속 장소에 몰래 찾아갔다. 사실 그곳은 세나와 정옥이 만나기로 한 곳이었다.

세나는 건우가 그곳에 왔다는 것을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은 연기자를 건우가 있는 방으로 들여보냈다.그 여자 연기자는 술 취한 척하면서 건우에게 몸을 기댔다. 건우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이때 홍정옥이 들어와 이 장면을 보게 되었다. 홍정옥은 건우에게 기대고 있는 여자가 건우의 또 다른 여자라고 오해했다. 건우는 정옥이 오해했을 상황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난감해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차건우를 다른 곳으로 발령 보내는 홍정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송아는 정옥을 찾아가 “우리 헤어지게 하려는 거냐”라며 반발했다.정옥이 송아에게 건우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을 모두 고백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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