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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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신다은의 등록금을 훔쳤다.6월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등록금을 엄마가 사채업자에게 빼앗기자 금복(신다은 분)의 등록금을 훔치는 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은실(전미선 분)은 예령을 위해 등록금을 마련해 주지만, 예령의 엄마 리향(심혜진 분)은 그 돈을 사채업자에게 빼앗기고, 예령은 넋을 잃는다. 단란주점에서 일을 하기 위해 찾아가기까지 한 예령이었으나,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집으로 돌아오고, 엄마도 돈을 구하지 못했다는 소식만 듣는다.서울에서 가장 좋은 대학에 막상 합격했지만, 등록금 마감일인 당일까지 돈을 구하지 못한 예령. 더구나 예령을 늘 괴롭히던 친구들과 일진은 금복과 예령이 잠시 떨어져 있는 틈을 타 또 다시 예령을 괴롭힌다.

"넌 대학 못 간다며? 너희 엄마가 대학 등록금 구걸하러 다니는거 다 알아. 친구라고 그러더니, 막상 금복이만 혼자 대학가네"라며 비웃는 일진의 말에 예령은 모든 것이 지긋지긋하기만 했다.결국 고민 끝에 은실과 금복의 방으로 들어가는 예령. 예령은 금복의 등록금을 훔쳐 자신의 등록금을 내려고 한 것이었다. 누군가 찾아올까 전전긍긍하며 등록금을 찾는 예령은 겨우 돈을 찾고, 떨리는 손으로 돈을 든다. 같은 시각, 금복은 가까스로 예령의 등록금을 마련한 상태였다. 장학금과 대출 등을 알아보며 돈을 찾게 된 금복. 금복은 예령에게 다급하게 신청해야 한다고 전화를 하지만 그 시각 예령은 금복의 방을 뒤지느라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할수 없다며 일어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금복. 그때 금복은 자신의 전화를 일부러 피하는 예령을 보게 되고, 예령은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금복에 굳어버린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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