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의 변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강원도 인재개발원(원장 조규석)의 교육프로그램이 교육생 자율적으로 운영돼 교육성과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도 인재개발원에서 신규공직자 교육훈련을 받고 있는 교육생 120명은 지난 1일 춘천시 사회복지시설(애민보육원 등9개소)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목욕, 어르신 말벗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방문은 분임별로 봉사현장을 사전 답사하여 시설별로 필요한 일들을 찾아 봉사하는 자율적 프로그램을 운영됐다.

도 인재개발원은 매년 신규공직자 임용후보자 과정을 비롯하여 공무원, 도민 등을 대상으로 연간 347개 과정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공직자 과정의 경우엔 국가관, 윤리관 등 공직마인드 함양 등 공직자 기본자세 확립을 위하여 750여명을 교육훈련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