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AIA생명은 2일 음악에 대한 천재성을 지닌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Mnet의 ‘슈퍼스타K7’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AIA생명은 최근 CJ E&M과 ‘슈퍼스타K7’의 메인 협찬사로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올 시즌 방송을 통해 ‘일상의 삶과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자사의 기업 철학인 ‘더 리얼 라이프 컴퍼니(The Real Life Company)’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7’를 통해 남녀노소 전 계층이 재능과 열정으로 기적 같은 성공 스토리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욱 친근하고 모두의 일상에 힘이 되는 보험사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슈퍼스타K7’부터 공식 로고에 ‘리얼 미라클스 네버 스탑(Real Miracles Never Stop)’이라는 프로그램 슬로건을 추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에 대해 회사의 응원메세지를 담아 전달한다.
AIA생명은 지난해 ’슈퍼스타K6’를 통해 곽진언, 김필 등 스타 뮤지션들이 배출되면서 ‘슈퍼스타K’가 다시 인기몰이에 성공한 점을 2년 연속 메인 협찬사로 나서게 됐다. AIA생명도 문화마케팅을 통한 잠재적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니엘 코스텔로 AIA생명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슈퍼스타K’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하게 된 것은 강력한 소통의 힘을 가진 음악을 통해 남녀노소 전 계층과 더욱 가까이서 공감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신념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에도 ‘일상의 삶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계속해서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스타K7’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모집에 착수, 현재 전국 9개 도시와 아틀랜타, 뉴욕, LA 등 해외 총 4개 지역에서 현장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온라인 ‘원클릭 슈퍼스타K’ 방식으로 전환해 기존보다 지원방식이 간편해졌다. 게다가 현장에서 보컬 트레이너의 보컬가이드 무료 상담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지원자들에 대한 배려가 더해져 예년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net ‘슈퍼스타K7’는 오는 8월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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