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대출원리금 연체 소식에 승화프리텍의 주가가 급락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승화프리텍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7.60% 내린 851원에 거래됐다.
승화프리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달 30일 26억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신용보증기금 연대보증입보서류 보완 문제로 대출연장이 늦어졌다”며 “기술신용보증서 발급이 완료 되는대로 대출을 연장처리 하기로 국민은행과 협의가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을 지연 공시했다는 이유로 승화프리텍을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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