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 (두산 마야 퇴출)
사진: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 (두산 마야 퇴출)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두산 마야 퇴출 소식이 화제다. 두산은 13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산베어스 투수 유네스키 마야가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13일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기자들 앞에 서 "마야가 그동안 성적은 안 좋았지만 최선을 다 했다. 몸이 안 좋아도 괜찮다면서 열심히 했는데 안타깝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김태형 감독은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 많았다. 다른 데 가서도 잘하라"며 어깨를 두드려주며 말로 독려했다는 사실을 전했다.또한 김 감독은 "마야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며 마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마야는 두산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며, 그의 방출 소식을 들은 일부 선수는 라커룸을 찾아 마야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한편, 유네스키 마야를 퇴출한 두산은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을 영입했다. 마야를 방출한 두산 구단은 스와잭과 40만 달러 (한화 4억 5천만원)에 계약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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