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장재인이 근긴장이상증 투병 사실에 대해 털어놓았다.1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장재인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인은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쉬면서 생각도 정리했다”면서 “왼쪽 손부터 시작해 마비가 오는 증상이었다. 꾸준히 관리를 잘해야 한다. 내가 나를 항상 잘 돌봐야 한다”며 근긴장이상증이라는 병에 대해 털어놨다.이어 장재인은 “기타는 과감히 놓았다. 지금은 괜찮게 말하는데 그때는 어떻게 할 줄 모르겠더라. 남과 다르다는 게 크게 다가오더라”며 속내를 드러냈다.앞서 장재인은 지난 2013년 3월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았다. 근긴장이상증은 지속적인 근육 수축 때문에 신체 일부가 꼬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이나 비정상적인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또한 장재인은 “좌절하고 포기하려 했을 때 기다려준 소속사와 윤종신이 큰 힘이 됐다”며 “스케치북 무대에서 서니 실감이 나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라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장재인, 응원해요”, “유희열의 스케치북 장재인, 힘들었겠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장재인,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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