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과 이영아가 상견례를 했다.6월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네 식구들과 상견례를 겸한 인사와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홍여사(정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태자(고주원 분)는 장미와 함께 장미네 식구들을 만나러가고, 장미의 식구들 앞에서 밝게 미소를 지으며 전할 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연주(윤유선 분)를 비롯한 장미의 식구들은 의아해하고, 이에 태자는 "엄마가 식사 초대를 했다"며 상견례 자리를 알린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결혼에 대한 얘기를 나누자는 말에 연주는 기뻐하고, 장수(권수현 분) 역시 태자가 드디어 진짜 매형이 되는 것이냐며 즐거워 했다. 그러나 태자의 엄마를 볼 생각에 시험 치르듯 떨린다는 연주. 연주에게 태자는 자신의 엄마도 예전과 달라졌다며 "제 말 한마디에 꿈쩍도 못 한다"며 믿고 편히 오라고 말하며 자신 만만해 한다. 그때 장사장(이대연 분)이 연주의 집을 찾고, 아무것도 모르는 태자는 장사장에게 왜 왔냐며 의아해 했다.
식사하러 오라고 해서 왔다며, 연주와 썸을 타고 있는 것을 숨기는 장사장. 장사장까지 끼자 집안은 시끌벅적해졌으며, 장미네 가족들은 태자와 장사장을 완벽하게 가족으로 인정한 듯한 분위기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끝나고, 두 사람은 함께 집을 나섰다. 태자는 장미의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며 장사장과 연주의 관계가 좋아졌다고 말하고, 장미네 가족과 장미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말한다. 태자는 장사장이 자신의 장인어른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놀라고, 장사장은 이에 쑥스러워 하며 도망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경찰 조사를 받으며 구치소에 수감된 민주(윤주희 분). 민주는 경찰 조사를 통해 정신분열이 일어난 듯한 모습을 보이고, 구치소에서는 환청이 들리는 듯. 머리를 쥐어 잡고 힘들어 했다. 이에 놀란 민철(정준 분)와 강선생(이상우 분)은 수감되어 있는 최교수(김청 분)를 찾아갔다. 최교수에게 민주가 동영상 유포 재조사 받다가 유치장에 갔다는 말을 전하는 민철. 이에 최교수는 소리를 지르며 홍여사에게 사정을 하라고 말했다.민철과 강선생은 홍여사에게 무릎을 꿇고 선처를 해 달라고 빌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는 말에 홍여사는 "민주는 강선생님도 속일 수 있는 애"라며 믿지 않았다. 그러나 때 마침 상견례를 하러 장미네 식구들이 들어오고, 홍여사는 서둘러 민철과 강선생을 돌려보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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