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수목극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4회는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전회에 비해 무려 3.1% 포인트나 상승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2.1%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은 7.6%, KBS2 ‘복면검사’는 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가.

2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수애의 복귀작이자 2013년 SBS ‘상속자들’을 상대로 시청률 1위를 거머쥔 KBS2 ‘비밀’ 최호철 작가의 신작인 ‘가면’은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극 초반 1인2역을 소화하는 수애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간의 화학 작용도 뛰어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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