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6월 5일부터 열흘간 젊음의 거리 홍대 한복판을 뜨겁게 달굴 음악 영화 축제 '2015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힙합'을 메인 타이틀로 열린다. 진성 힙합 영화 <도쿄 트라이브>는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 이를 오매불망 기다리던 관객들 앞에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이에 발맞춰 힙합 정신으로 가득 채운 스페셜 굿즈 5종을 전격 공개, 이를 향한 관심 역시 뜨겁다. 트라이브들의 특징을 잘 살린 6종의 트라이브 엽서는 기본, 각 트라이브를 대표하는 인물들 또한 형형색색의 캐릭터 카드에 담아냈다. 이 캐릭터 카드 뒷면에는 고유 캐릭터마다의 공격력과 생존력, 궁극기와 특이사항을 기입, 소소한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고. 더불어 공개만으로도 큰 이슈를 생산해낸 명불허전 메인 포스터, 'TOKYO TRIBE'라는 로고가 선명히 박혀있는 트렌디한 스냅백, 그리고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니크한 홀로그램까지 영화와 힙합을 즐길 줄 아는 청춘들의 워너비 품목으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이란 게 홍보사의 전언. 거기에 영화 <도쿄 트라이브>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소장가치 100%의 스페셜북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풍성하게 힙합스러움을 담아냈다. 미친 영화라 불리는 힙합-버스터 <도쿄 트라이브>와 '수입사와 배급사가 미쳤어요'란 컨셉의 굿즈들이 결합해 관객들이 호사를 누릴 6월임이 분명하다. 6월 5일 상상마당 음악영화제를 시작으로 18일 정식 개봉할 <도쿄 트라이브>가 몰고 올 극장가의 신선한 바람에 주목하자. <사진> 제인앤유 / 어뮤즈 제공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