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쇼핑을 시작했다.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쇼핑을 하면서 조지 클루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의 스타일이 마냥 똑같다면서 자기가 직접 골라주겠다고 나섰다. 이경규는 재킷만 부르짖으며 찾았고, 이예림은 카고바지를 골랐다. 그러나 이경규가 질색하면서 싫어했고, 끝내 재킷 스타일을 고수했다.이경규는 조지 클루니처럼 양복을 입기 시작하면 무섭다면서 “진짜 한 번 해 봐봐?” 라며 잔신감을 보였지만 CG로 합성한 스타일은 영 아니었다. 드디어 부녀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았고, 조재현은 자기 스타일이라며 거들었다.과연 이경규가 옷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탈의실에서 나온 이경규는 딸에게 어울리냐 물어봤지만 뭐라고 딱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 듯 했다. 조민기는 108배를 하면 딱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발목이 보이게 바짓단도 접어 올리고 모자도 쓴 아빠 이경규의 모습에 이예림은 안 어울린다면서 스냅백을 권했고, 의외로 어울리는 듯 했다. 하지만 이예림은 일단 나와 보라면서 한 군데 더 가보자며 쇼핑의 시작을 알렸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이경규는 귀찮았던지 “또 가자고?” 라며 시무룩해했지만 마냥 싫다고 할 수도 없었다. 다시 한 번 여름 패션을 선보였지만 이경규는 속에서 불이 나 못 하겠다면서 공황장애가 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지클루니는 아니고 마도로스 박이 된 이경규는 바짓단을 접는데 영 귀찮은 듯 했고, 이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싫어 정말” 이라며 떼를 쓰기 시작해 폭소케 했다. 살짝 보이는 맨 발목에 이예림이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고 이경규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 듯 했다.이경규는 화이트와 블랙이 어울린다면서 거만한 시선처리를 했고, 자신감이 폭발하면서 쇼핑에 푹 빠지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조재현이 쓰고 다니던 모자를 집어 들면서 처음으로 신나보이는 표정을 지었고 꺾어보자며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야, 조재현 봤냐? 넌 나한테 안돼” 라며 폭소케 했고, 딸과 함께 새롭게 바뀐 스타일로 나서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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