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가 아빠와 함께하는 화장놀이에 푹 빠졌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얼굴을 립스틱으로 화장시켜주는 사랑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사랑는 장난감 화장대 앞에서 립스틱을 바르고, 눈썹을 그리는 등 천상 여자아이 다운 모습을 보였다.이어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을 앉혀놓고 장난감 드라이어를 이용해 아빠의 머리를 정돈해줬고, 추성훈 역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어떤거에요?"라며 사랑이의 놀이에 맞장구를 쳐줬다.하지만 추사랑이 빨간 립스틱을 들이밀자 추성훈은 당황하며 "아빠 지디 아니야, 이건 지디 만나면 해줘"라고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딸바보답게 금방 얼굴을 내줬다.

추사랑은 빨간 립스틱을 추성훈의 볼과 코, 입술에 예술혼을 불태우며 화장놀이에 푹 빠졌다.결국 추성훈은 파이터의 강한 모습을 버리고 빨간 화장과 고운 리본 머리핀까지 착용하고 '추소녀'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내없이 아이를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보여주는'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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