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태민이 막내와 형을 오갔다.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태민은 형들 앞에서는 막내로 귀염성있게 동생 앞에서는 듬직한 형이 되어 상남자의 모습을 보였다.샤이니 온유와 태민이 출연해 ‘곰 같은 여자 VS 여우 같은 여자’로 정 반대의 이상형을 공개하는 등 입담을 자랑했다.고2 시절 만난 뜨거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순정남의 사연이 전해졌다. 녹취 파일만 듣고 잘 될 것 같은지 아닌지를 가늠해보는 그린게이지는 25%였다. 드디어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했고 수줍어하는 모습에 유세윤이 쓰다듬어 웃음을 자아냈다.주인공은 여자가 홍수아를 닮았다면서 550일 정도 만났다 말했고, 작년 8월에 연락을 했더니 남자친구가 있어 연락을 하지 말랬다더라 전했다. 만약 남자친구가 있다면 톡은 실례였기 때문에 신동엽은 ‘마녀사냥’ 역사상 가장 짧게 끝날 수도 있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주인공은 다른 여자를 만날 용기가 안 난다 말했고, 허지웅은 못 해줬던 것 때문에 헤어진 것 같냐면서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남은 기회가 많다 전했다. 첫 번째 톡에서 허지웅은 ‘너 내꺼니까 잘해라’라는 말이 정말 가슴 떨리는 말인 것 같다며 감탄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주인공은 여자의 손을 먼저 깍지껴 잡았다 말했고, 신동엽과 신동엽이 직접 재연하자 허지웅은 문어 두 마리가 싸우는 것 같다며 폭소케 했다. 이어 두 번째 톡에 mc들은 너무 귀엽다며 웃음을 터트렸다.허지웅은 관객들이 다 웃는 이유가 놀리는 게 아닌 다들 해 본 일이라며 공감해줬고, 세 번째 톡에서 주인공은 여자에게 조금은 소홀한 면이 있었던 것 같다며 표정이 시무룩해졌다. 그리고 주인공이 대학 진학 후 학업과 일을 병행했던 여자친구를 생각 못 하고 말한 것이 후회되는 듯 했다.작년 3월 헤어진 당일의 톡에서 여자는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고, mc들은 주인공의 무책임하고 잘못된 답변을 안타까워했다. 방청석에서는 굳이 저런 상황이면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면서 결국 손해라 말했고, 성시경은 허지웅 방청객이 왔다며 폭소케 했다.주인공이 여자에게 톡을 보냈지만 안타깝게도 대답은 오지 않았고, 앞선 사연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와 통화를 한 후 만나자 했다는 말에 다들 잘 되기를 바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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