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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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하하와 짝이 된 것이 다행인 듯 했다.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유재석과 함께 왔다면 잔도공을 했을 거라면서 하하와 같이 오게 돼 다행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인도 뭄바이 빨래터에 취직한 유재석&광희, 코끼리 돌보기 박명수&정준하, 중국 리장 호도협 가마꾼에 재도전한 정형돈&하하의 네버엔딩 극한 알바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정형돈과 하하가 잔도공에 실패하면서 면목 없는 얼굴로 시무룩해하자 스탭들은 가마꾼을 알아놨다면서 리장으로 향했다. 작업복을 입고 일하기 전 배를 채우는데 인스턴트의 향연이었다. 하하는 리장이라는 지역에 유네스코에서 금상을 줬다며 무식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고, 정형돈은 전혀 위화감 없는 중국인 모습으로 입국할 때 내국인으로 들어왔다며 진정한 대륙의 풍모를 뽐내 폭소케 했다.한편 인도 폭염 속 빨랫감 차진 소리가 나는 가운데 두 사람은 전생에 세탁기 였던 듯 빨래를 빨고 있었다. 쌓고 쌓아도 끝나지 않는 빨래 300벌의 위엄에 두 사람은 빨래가 자꾸만 나온다며 힘들어했다.이제 끝났지 싶을 때마다 계속해 빨래가 나왔고, 광희는 빨래터를 벗어나고 싶다며 징징거렸다. 유재석 역시 빨래터가 답답한 듯 했고 김태호 피디를 떠올리면서 분노하며 빨래를 치기 시작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그러자 옆의 선배가 잘 한다며 칭찬했고, 유재석은 짧은 영어로 하소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작업반장이 두 사람을 불렀고 1차로 끝난 빨래를 깨끗한 물에 헹구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탈수기에 넣고 완벽하게 탈수만 하면 되는거였다.유재석은 광희를 걱정하면서 힘들지 않냐 물었고, 광희는 아니라면서도 솔직히 힘들다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정형돈은 어떻게 하면 다리를 건너지 않을 수 있을까 상상했지만 하하가 열심히 할 거란 말에 카메라만 있으면 달라지냐며 어이없어 했다.그러나 정형돈은 유재석이 아닌 하하와 와서 다행이라면서 유재석과 함께 왔다면 잔도공을 했었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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