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김광규를 위해 전기장판을 사왔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 4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게스트 지성이 강원도 정선 산골에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게스트 지성과, 이서진, 옥택연은 정선에 먼저 도착했고, 김광규는 촬영차 저녁에 등장했다. 김광규는 정선에 도착하자마자 게스트 지성을 보며 반가운 기색을 띄었다. 이어 지성에게 "드라마 촬영장에서 봤었다"고 이야기 했고, 이서진은 "와이프(이보영)도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너목들’ 같이 했잖아"라며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등이 출연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맺은 친분을 언급했다.또한 김광규는 이보영의 임신소식을 언급하며 "애기 낳았어?"라고 물었고 지성은 "한 3주 남았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김광규는 두손을 공손하게 모으고 "축하한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이 왜이렇게 공손하게 하냐고 묻자, "아빠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불땠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날 낮 온도는 30도를 웃도는 날씨였고, 이서진은 불을 피우지 않았던 상황. 이에 김광규는 떼를 쓰며 "아 왜 안땠어~ 지져야되는데"라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이서진은 전기장판을 보여주며 "형을 위해 사왔다"라고 말해 김광규를 감동케 했다.이서진은 김광규와 티격태격하면서도 김광규가 허리를 아파해 신경이 쓰였던 것.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한여름에 전기장판 구하느라 힘들었다며 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지성은, 이서진이 "와이프 요리 못하는구나?"라고 도발하자, "우리 보영이가 요리를 얼마나 잘하는데~"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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