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중권 교수 SNS
사진: 진중권 교수 SNS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를 비판해 화제다. 지난 6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만 살겠다고? 청와대 열감지기에 귀체온계까지 동원..메르스 철통 보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최근 청와대 본관 출입문에는 열감지기가 설치됐으며, 출입자에 대한 체온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에도 진중권 교수는 "외신의 표현을 빌면 '무의미한 비밀주의'로 일관하는 가운데, 자기 국민들과 이웃 나라들에게 신뢰만 잃어버리고 그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일침을 가했다.이어 "대통령이 3일이 돼서야 메르스 일정을 제일 앞으로 잡았다. 이는 메르스 위험을 낮게 '평가'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니 관리가 제대로 될 리가 없고 결국 방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그럼 소통이라도 잘해야 하는데.."라고 썼다.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중권 오늘은 말 잘했네" "청와대 열감지기 할 수도 있지" "청와대 열감지기? 안전하다면서!" "청와대 열감지기 진짜 열 받는다. 자기들만 살겠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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