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사진>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면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김도형(김무열 분)은 결혼을 앞둔 윤주영(고성희 분)이 사라지자 가슴을 아파하는 감성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도형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래 사귄 연인 윤주영에게 청혼했다.

김도형은 자전거 데이트 후 윤주영의 집에 찾아가 어머니에게 인사하고 집밖에서 윤주영에게 반지를 전하면서 프로포즈했다. 윤주영은 눈물을 흘리며 김도형이 건넨 반지를 받고 승낙했다.

얼마 후 김도형은 윤주영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다. 김도형은 윤주영의 친정과 직장을 찾아다니다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은 가족만이 실종신고를 할 수 있다면서 김도형의 가슴을 애태웠다.

김도형은 뒤늦게 윤주영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실종자 명단에 윤주영의 이름을 발견한 여형사 차윤미(이시영 분)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수사에 착수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랑과 분노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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