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가 1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영됐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12회(마지막회) ‘장수예능프로그램의 이해’ 시청률이 전국 기준 17.7%, 수도권 기준 17.9%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10회(14.6%)보다 3.3%포인트 높은 수치다. 12부작으로 구성된 ‘프로듀사’는 예능국 PD들의 삶과 탁예진(공효진 분), 라준모(차태현 분), 백승찬(김수현 분), 신디(아이유 분) 네 사람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마지막회에서 준모와 예진은 25년 우정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했다. 특히 준모는 25년간 예진과 함께하기 위해 했던 노력이 습관이 아니라 사랑임을 고백했다. 승찬은 PD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신디는 변대표(나영희 분)와 결별한 뒤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를 했다.
프로듀사는 방송국으로 출퇴근하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다시 시작됨을 알리면서 결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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