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공효석 코치의 경이로운 추월에 다들 감탄했다.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효석 코치가 14도의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사이클 완주 도전을 위해 개별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김민준, 션, 김혜성 등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꼬리잡기 게임에 잡힌 김민준은 계속 트랙을 돌면서 언제 잡힌거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코치는 오늘 너무 무리한 듯 숨을 헐떡였고, 김민준은 박코치가 추월해야 잡힌 것 아니냐 물어 폭소케 했다.드디어 도로에 나선 예체능팀. 저 멀리 까마득한 오르막길이 선수들이 실제로 훈련하는 등판 주로였고 멤버들은 탄식했다. 오르막길을 정복해야 산악길을 달릴 수가 있었기에 이런 훈련코스를 달리게 된 것.강호동은 공코치에게 오르막길을 누가 올라갈 수 있을지 물었고, 공코치는 5명 정도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말했다. 공코치가 먼저 나서서 오르막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굉장한 속도를 내면서 가속도를 이용해 오르는데 멤버들은 그저 감탄할 뿐이었다.공코치는 댄싱하면서 오르막길을 올랐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순식간에 정상에 도착했다. 김민준은 경이로울 정도라면서 기계같다며 감탄했고, 오상진은 바닷 속 참치가 흔들거리며 오르는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해맑은 표정으로 돌아온 공코치는 아까의 벨로드롬의 설전을 잊은 듯 했고, 강호동은 박코치에게 오르막 오르는 것이 가능할까 물었다. 박코치는 새끼 참치가 되어 보겠다면서 나섰고, 공코치는 같이 오르겠다며 즉석 대결을 제안했다.그렇게 대결이 성사되고 강호동은 이길 자신이 있는 사람이 손을 들라면서 두 사람 간의 팽팽한 경쟁심을 부추겼다. 처음부터 빠른 속도로 속력을 높이는 두 사람이 오르막 구간에 진입했고 덩달아 긴장한 멤버들은 소리를 질렀다.뒤처지는 것 같던 공코치가 박코치를 잡아 짜릿한 승리를 거뒀고 멤버들은 열광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도로 라이딩의 매력에 빠진 멤버들이 최대 난관인 오르막에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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