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순방 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늦었지만 대통령께서 미국 방문일정을 연기하고 국민건강을 더 챙기기로 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대변인도 “박 대통령의 결정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대응에 신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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