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격리자 수가 3천명 육박했다.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로 인한 격리자가 384명 증가해, 총 2892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 추가된 격리자 147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384명 가운데 자가 격리자는 379명 증가한 2729명, 기관 격리자는 5명 늘어난 163명으로 알려졌다.또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으며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메르스의 잠복기는 최대 14일이기 때문에, 보건당국이 메르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고 있다면 12일 이후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 중이다.따라서 보건당국은 14번 환자와, 14번 환자를 통해 메르스가 옮은 3차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관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상황.만약 4차 감염자가 생겨날 경우, 오히려 메르스 환자 수는 더욱 무서운 기세로 증가될 것으로 추측되어, 이번주 메르스 확산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왜 자꾸만 늘어날까”,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이번주가 고비구나”,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관리 잘해서 더 이상 퍼지는 거 꼭 막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4명이었고 현재까지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607명에 이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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