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소현이 육성재를 위해 그의 친모에게 연락을 취했다.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백상훈, 김성윤 연출/김민정, 임예진 극본) 14회에서 이은비(김소현)가 공태광(육성재)을 위해 친모에게 연락을 취했다.이날 이은비는 우연히 뉴스에서 공재호(전노민)가 구속된 사실을 알게 됐다. 태광이 걱정된 은비는 전화를 걸었지만 태광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그 시간, 태광은 집에서 혼자 누워 끙끙 앓고 있었다. 열이 펄펄 끓어 은비에게 전화가 와도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 간신히 손을 뻗어 버튼을 눌렀지만 그대로 전화는 끊어지고 말았다. 놀란 은비는 달려왔고 곧 태광은 병원에 입원했다.이은비는 입원한 공태광을 간호하다가 문득 그의 발신자 번호 목록에 있는 친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모는 공태광을 보러 달려왔고 잠든 태광을 간호했다.이후 친모는 이은비에게 "나를 봐도 놀라질 않는 걸 보니 우리 태광이랑 많이 친하다고 봐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은비가 고개를 끄덕이자 친모는 "우리 태광이 웃음이 많고 밝은 아이였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사정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가방에서 선물상자를 꺼낸 뒤 은비에게 내밀며 "나중에 태광이 깨어나면 나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태광은 모친이 다녀왔는지도 모른채 잠을 자고 있었다.늘 은비를 도와주기만 했던 태광이지만 이번에는 은비에게 간호도 받고 덕분에 친모도 만나면서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 이후 태광은 은비에게 선물 상자를 받았지만 무심한 듯 신경 쓰지 않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