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채정안이 돌직구를 날렸다. 6월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심형탁, 채연, 채정안, 선우선,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채정안이 지난 방송에서 소개팅을 했던 채연과 윤소이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쇼 호스트 김형균, 루이강과 더블 소개팅을 했던 채연과 윤소이. 두 사람은 소개팅 이후 서로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남자가 아닌, 상대방에게 호감을 가진 남자가 마음에 든다는 표시를 했었다.꼬여버린 관계에 고민을 했던 것은 MC인 채정안도 마찬가지. 채정안은 오랜만에 모인 두 사람에게 "소개팅 후 연락해?"라며 미소를 지었다. 훈훈한 훈남과 첫 만남에 설레고 천상 여자 같은 모습을 보였던 윤소이와 채연이었기 때문.
방송 이후 온 김형균의 에프터에 윤소이는 "매일 연락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자신이 마음에 든 남자는 루이강이었음에도 다른 남자인 김형균과 매일 연락을 했었다고 말하는 윤소이에 채정안은 놀라는 못브이었다."원래 처음에는 매일 했어요"라며, 인사를 주고 받다보니 다음 날도 연락이 오고 자연스럽게 얘기른 나누며 매일 아침마다 모닝 문자를 하게 되었다는 윤소이에, 채연은 "루이보다 좋아진거 아니야?"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또한 윤소이는 저녁에는 또 안부를 묻고 밥 먹었냐는 문자가 왔다고 말하자, 이를 듣고 있던 채정안은 "무슨 서비스 센터야?"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채정안의 돌직구는 계속되었다. 채연에게 에프터가 온 루이강과 연락을 하냐고 물어본 채정안. 이에 채연은 "어디까지 친해져야 할지 모르겠다"며 처음 한 소개팅에 어색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자를 잘 하지 못했다며 "경험이 부족했다"고 말하는 채연. 이에 채정안은 "네가?"라는 짧고도 강력한 멘트를 날리고, 채연은 다급하게 "소개팅에 미흡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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