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홈플러스 인수전에 참여키로 한 오리온 주가가 약세다.
26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오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5.44% 떨어진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약세는 담철곤 회장이 홈플러스 인수전에 참가하겠다고 선언한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리온은 전날 홈플러스 매각주관사인 HSBC증권에 예비제안서를 제출했다. MBK, 어피니티, 칼라일, 골드만삭스PIA, CVC파트너스, TPG 등 국내외 사모펀드 7~8곳도 뛰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선 오리온의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오리온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900억원 수준인데 반해 홈플러스는 7조원대 매물이다. 부족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하느냐에 대해 시장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