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프로듀사'
사진 : KBS2 '프로듀사'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차태현과 김수현의 고백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이 공개한 10회 예고 영상에는 라준모(차태현 분)가 탁예진(공효진 분)에게 고백한 이후에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9회 방송 말미에 준모는 이사를 앞둔 예진에게 “그냥 우리 집에 계속 있으라고.. 네가 가는 게 싫다”고 고백해 예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는 백승찬(김수현 분)의 허탈한 표정까지 담기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어 공개된 ‘프로듀사’ 10회 예고에서 준모와 예진은 다시 한번 티격태격해 눈길을 끌었다. 예진은 준모에게 “내가 밥도 다해주고 청소도 다해주고 딱 좋았는데 내가 지금 나간다 그러니까 나가지 말라고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준모의 진심을 알아채지 못했다. 예진은 방으로 들어가 “진짜 나쁜 놈”이라며 혼잣말을 내뱉었고, 준모 역시 자신의 진심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해하는 예진을 떠올리는 듯 “저런 둔팅이”라고 혼잣말을 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나 진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준모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예진의 손에 지난 9회에서 승찬이 손에 쥐고 있던 장미가 들려 있어 관심을 모았다. 준모의 고백을 지켜본 승찬이 예진에게 장미를 전했음이 드러난 것으로, 과연 세 사람에게 무슨 일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커지고 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13일 오후 9시 15분에 10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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