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구여친클럽’ 변요한과 도상우가 송지효의 집에서 난투극을 벌였다.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는 방명수(변요한 분)의 작품을 되찾게 되어 김수진(송지효 분)과 조건(도상우 분) 감독이 함께 일하게 된 가운데, 방명수가 두 사람의 사이를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수진이 아프다는 소식에 조건은 그의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어 방명수도 김수진의 집으로 찾아왔다. 갑작스런 이들의 방문에 김수진의 언니 김수경(신동미 분)과 형부 최지훈(조정치 분)가 약을 먹고 잠이 든 김수진을 깨우러 갔다.방명수는 조건과 또 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방명수는 “네가 왜 수진이 집에 오느냐”고 말했고, 조건은 “허락 받고 와야 하느냐”라고 응수했다.이에 방명수는 “네가 간땡이가 부었구나”라고 말했고, 조건이 “그냥 인사 하러 온 거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자 “네가 뭔 데 인사를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건은 “좋게 있다 가자. 남의 집에서”라고 말했지만, 방명수는 “너 예의 바르다. 경우가 남다르다”라며 그를 비꼬았다.
이에 조건은 “까불지 마라”라고 말했고, 방명수는 “아, 왜 이렇게 허리가 뻐근하냐”라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척 팔꿈치로 조건의 가슴을 가격했다. 이에 조건은 “나도 뻐근하네”라며 똑같이 스트레칭을 하는 척 방명수를 때리며 되갚았다. 이어 두 사람은 “이 자식이” “어딜 쳐”라면서 서로 으르렁 댔다. 결국 두 사람은 멱살잡이를 하는가하면 서로를 깨물고, 바닥까지 뒹굴며 격하게 몸싸움을 벌였다. 때마침 김수경, 최지훈이 깨어난 김수진과 함께 방에서 나왔다. 이들은 바닥을 나뒹굴며 싸우는 두 사람의 모습에 황당해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화영(이윤지 분)이 회사로 돌아오라는 차영재(김사권 분)의 제안에 연봉 2배에 본부장 자리를 달라고 요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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