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이태원 한복판에 공예문화체험관이 들어선다.
이에 용산구는 ㈜파리크라상과 공예체험관 및 부설 주차장 건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남동 여성문화회관 부지에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며 기부채납 형태로 파리크라상에서 건축비를 전액 부담한다.
특히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가 인근에 위치해 미술, 공연,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17년 12월 완공예정인 공예체험관은 지하3층ㆍ지상4층에 연면적은 2855.48㎡에 달한다.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공예문화체험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지하 부설주차장에 대한 운영ㆍ유지보수는 파리크라상에서 관리하며 건물은 신축 후 구에 기부채납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파리크라상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신축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공예문화체험관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경제과(02-2199-6822)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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