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탤런트 이병욱이 결손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조억동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병욱은 지난 3월에도 2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 ‘제2회 이병욱남자장어배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를 광주시 삼동에 위치한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해 모으게 됐다.

이병욱은 광주 경안동에서 ‘남자장어’라는 장어집을 직접 운영, 이 상호에서 대회명칭을 따온 것.

결손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홍요섭, 박상면, 김영호, 가수 주병선, 김혜연, 춘자, 야구선수 양준혁, 최광수 프로골퍼 등 많은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가 참가했다. 또한 (주)삼형코리아, 만수정, 모리턴, 뉴스 매거진, 겔런크 겔, 애플라인드 등 총 40개 업체가 후원했다.

이병욱은 “결손아동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연예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억동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사랑을 실천하는 연예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