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모에 대한 구회장의 진심은 뭘까.6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3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이 구강모(이재황 분)의 기획안을 내던지며 불같이 화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모는 송아(윤세아 분)과 함께 준비해온 기획안을 들고 구회장을 만나러 갔다. 세나(김민경 분), 구강민(이동하 분)과 함께였다. 강모가 준비해온 기획안을 본 구인수는 구강모의 기획서를 읽고난 뒤 책상 위에 내던지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구강민은 “기획서가 마음에 안드세요?. 전에 좋다고 하신 기획안을 조금 수정한 것 뿐인데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인수는 “강모 더 도대체 뭘 한 거야? 로라강의 기획안을 쓰레기로 만들었어”라며 화를 냈다. 구강민은 “말이 좀 심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구인수는 “이건 개선이 아니라 개혁”이라며 화를 냈다.이에 구강모는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구인수는 “사과해서 끝나는 건 학교다. 이번에 신제품 프로젝트에서 빠져라. 회사는 핏줄보다 실력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강모는 기가 죽어 사무실을 나갔다. 강민은 강모를 위로해주었다. 강모는 “이제 아버지 말에 내성이 생겨 무슨 말을 들어도 그러려니 해”라고 했다.강민은 “장담하건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형의 기획력이 최고야”라며 칭찬했다.한편, 강모가 나간 뒤 구회장은 강모의 기획안을 다시 읽으며 “강모 이녀석이 제법이고만”이라며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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