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그룹독서활동 프로그램인 ‘온드림 독서클럽’의 2기 활동팀을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재단 문화예술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진행되어 온 온드림 독서클럽은 여럿이 모여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로 연결해 참가자들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온드림 독서클럽’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3인 내지 5인의 그룹을 만들어 독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제를 정해 팀 독서를 한 뒤 독후감 제출, 독서토론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도서상품권 등 시상과 함께 참가자의 명의로 책이 부족한 곳에 도서를 기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독서클럽으로 활동한 팀에게는 9월에 재단이 주최하는 ‘독서사랑 페스티벌’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활동팀을 구성해 7월 15일까지 재단 콘텐츠 웹사이트 ‘함께여세(media.hyundai-cmkfoundation.org)’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온드림 독서클럽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의 기회가 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과 장학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의료지원과 사회복지 등을 통해 미래인재에게 꿈을 심어주고, 소외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