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영희와 용택의 화장품 사업이 비상하기 시작했다.19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의 화장품 사업을 남몰래 돕는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인호는 아버지 병진(최동엽)이 영희 회사 비너스 화장품의 시제품을 망친 장본인이라는 걸 깨닫고 비너스 화장품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호는 자신의 아버지가 시제품에 독 성분을 탔다는 모든 증거를 가지고 투자자를 찾아갔다.인호는 증거를 내밀며 진주화장품에서 자기 아버지가 악행을 저지르며 비너스화장품을 방해한 사실을 모두 고백했다. 이는 비너스화장품의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걸 알리고 투자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인호의 노력이었고 결국 투자자는 인호의 진심을 알아주며 마음을 돌렸다. 영희를 위한 인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로써 영희는 투자금은 물론 판매 활로까지 찾게 됐다. 대학 총장인 투자자가 대학 우유 아줌마들을 방판 사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허락해 준 것. 이에 비너스 화장품은 곧바로 화장품 생산을 시작해 우유 아줌마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화장품 판매에 나섰다.
제일 열심인 사람은 영희였다. 영희는 방판 사원의 노하우를 살려 우유 아줌마들에게 비너스화장품에 대한 교육을 도맡았고 좋은 화장품을 알아 본 방판 사원들은 날개 돋친 듯 화장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영희와 용택의 비너스 화장품은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하게 된 것.용택과 덕희의 화장품 사업이 빛을 보기 시작한 한편, 이날 명주(박현숙)는 덕희(윤해영)의 집에서 살고 있는 미자(오미연)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눈물까지 쏟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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