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게인-왕초' 방송 캡처
사진: '어게인-왕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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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송윤아와 현영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는 차인표, 송윤아, 이계인, 박준규, 박상면, 홍경인, 최종환, 윤용현, 현영이 출연. 송윤아와 현영이 손님 대접을 위한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년 만에 다시 만난 '왕초' 팀은 뒤늦게 합류하기로 한 깜짝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요리 대결을 펼치고, 현영, 송윤아, 차인표, 박상면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현영은 꽃게탕을 준비하는 송윤아를 보며 감탄을 마지 않았다. "이렇게 언니랑 같이 요리를 하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라며 감탄하는 현영은, 송윤아의 요리 하는 모습에 "엄마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윤아를 지켜보던 현영은 서둘러 자신의 음식에 집중하고, 라따뚜이를 만들며 "자신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켜보던 '어게인' PD에게 간을 권하는 현영. 그러나 PD는 코웃음을 치고는, 음식을 맛본 후 뒷걸음질까지 치며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현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영은 이에 "감독님이 코웃음, 너털웃음을 치고 도망쳤어"라며 다른 표정도 보고 싶다고 송윤아의 음식을 맛보라고 권했다. 송윤아의 꽃게탕을 먹은 PD는 감격을 하고, 이에 놀란 송윤아는 자신의 음식을 맛보기 시작했다. "음, 게 맛이 나"라며 다소 애매한 발음으로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송윤아. 현영은 이어서 맛보고 "정말 게 맛있네요. 시원하고 엄마의 맛이 나요"라고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상면은 마법의 가루인 MSG를 넣어 만든 수제비를 선보였으며, 차인표는 '무슨 맛인지도 모를' 애매한 연어 스테이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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