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자신이 좋아하던 이웃집 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에 앙심을 품고 여성의 차량에 1년 넘게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손상을 입힌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한 매체는 경남 거제경찰서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올해 4월 초까지 자신이 좋아하던 이웃 안모(47·여)씨의 아반떼 승용차와 원룸에 새총으로 직경 1.4cm 쇠구슬을 8차례 쏴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재물손괴)로 24일 김모(58·자영업)씨를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식당을 운영하는 안씨에게 채소를 납품하며 아는 사이가 됐고, 이후 안씨가 다른 남자와 사귀는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4월 5일에도 안씨의 원룸 주차장에 안씨의 승용차가 없는 것을 알고 옆집 차량에 쇠구슬을 쏴 손상을 입히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3월 안씨가 진정서를 내자 수사에 착수했고 폐쇄회로(CC)TV 를 분석해 김씨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