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하고자 지역 내 수방시설 및 공사장 총 23곳에 대해 긴급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빗물펌프장 펌프가동 및 수문개폐 이상 유무, 유수지 내 토사적재 및 저류조 이상 유무 등 수방대책 현황 및 관리 실태, 공사장 자재적치 및 안전관리 등 현장관리 상태 등이다.
경미한 지적사항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며 공사를 수반하는 사항은 우선 안전조치 시행 후 별도 정비 조치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예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강우량이 적긴 하지만 계절적으로 장마철인 만큼 집중 강우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시설 및 공사장 점검 이외에도 철저한 수방대책으로 풍수해에 적극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치수과(02-2199-7912)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