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이용한 길안내 및 주변 관광코스 함께 소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속 호젓한 사색의 공간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87곳을 안내한 ‘서울, 사색의 공간’이 출간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서울, 사색의 공간’ 87곳을 선정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소개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발표 이후 찾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다는 의견과 가이드북 형식의 책자로 보고싶다는 의견 등을 수렴해 이번에 책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책은 한강을 기준으로 44곳의 북쪽권과 43곳의 남쪽권으로 나눠 총 2권으로 구성된다.
각 권역마다 물가의 사색, 숲길을 거니는 사색, 일상에서 만나는 사색 등 7개 테마로 구분해 소개하고 있다.
또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방법이 보다 상세하게 실렸고 각 장소별로 주변에 가볼만한 곳들을 함께 엮어 ‘한나절 나들이 추천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권당 8000원이며, 서울시청 본관 서울책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e-book(http://ebook.seoul.go.kr)을 통해서 무료로도 볼 수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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