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확하게 두개의 색깔로 나눠진 ‘희귀 랍스터’가 미국에서 잡혀 화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인(Maine)주 스카보로시(Scarsborough)의 파인 포인트 어선회사가 지난주 특이한 ‘희귀 랍스터’를 잡았다.
대부분의 랍스타 몸통이 붉은 톤으로 통일된 반면, 잡힌 랍스터는 몸통과 꼬리 절반이 각각 갈색과 주황색으로 나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랍스터는 보통 수컷과 암컷 기능 혹은 성질이 한 개체에 나타나는 ‘자웅동체’로 알려졌는데, 이 랍스터는 암컷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바닷가재 연구소 직원에 의하면 이러한 이색조의 랍스터가 잡힐 확률은 5,000만 분의 1이다.
한편, 이 랍스터는 메인주 박물관이나 수족관으로 보내져 연구 및 관람에 사용될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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